예스터데이..아~
2014년 12월28일  ( )   김동섭의 일기 | HIT : 450 | VOTE : 16 |
아~ 더 이상 할 말을 잃었다
7080세대를 위하여 송년의 쓸쓸함을 달래주는 이런 값진 선물을 준비해 주심을..
진작봐야할 우리세대는 별로없고 젊은세대들이 관객의 대세인지라 아쉬웠다
나도 곧 정년퇴임할 나이인데 우리같은 세대들이 앞으로 그많은 시간과 여휴를 연극문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젊은 세대와 함께 감정을 교류했으면 하는 숙제를 받았다
역시 감칠맛 나게하는 은경역과 연극 전반을 리더하는 기현이역의 연기는 압권 이였다
중년 기현이역도 손색이 없었다  쌀쌀 맞은듯한 종업원역의 소현씨는 그냥 과거를 그대로
빼다박은 듯 해서 나의 감성을 내내 흔들었다
중년 은경역이 울음과 감정을 폭팔해야 하는 어려운 역이 었는데 볼륨감이 좀 아쉬웠다
연극을 본날 오전에는 국제시장 영화를 봤었다
현제와 과거를 넘나드는 영화와 연극이 던져 주는 메세지로 부터 더 겸손하고 마음의
  풍요로움을 한아름 가득 안고 상남 야시장으로 소줏집을 찾아 떠났다
  "여보 우린 참 행복한거 맞제 아이가?~" ㅋㅋ 아내의 손을 꽉 잡으면서..


인생에 있어 목숨을 걸만한 사람을 만난다는건 성공한 겁니다 그리고 어느하나에 미칠 수 있었다면 행복 한겁니다 저는 있잖아요 연극에 미친 당신들이 진정 행복해 보입니다
     
          
2015년01월17일  ( )     예스터데이 관람 후기 입니다.  조현민
2014년 12월24일  ( )     예스터데이 너무 잘 봤습니다.♥  이혜선
         
2014년 12월28일  ( )    예스터데이..아~  김동섭
  2015년 01월06일  ( )      예스터데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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